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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쓰는 블로그 이야기/블로그

그간의 블로그 일지

by 배고픈험블 2015. 10. 21.

쌔가 빠지게 점심 리뷰 올려봐야 필요없어! 그냥 연예인 글이나 올리자!!!


제 블로그 구석구석 다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부터 가벼운 음악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 아이돌 음악에 관련된 글을 하나 올리긴 했는데... 지나가면서 소망이가 그러더군요.


"어? 형님 이거 올리면 아마 팬들 난리날껄요?"


부정적인 내용의 리뷰였거든요... 에이... 그래도 걔들이 내 블로그까지 들어와서 그런거 보고 있겠어? 하면서 그냥 올렸습니다..그런데....


지난 몇개월간 제 블로그에 방문했던 어떤 키워드보다 더 강력한 키워드가 형성되었....습니다.


허허허 연예인 소식이나 올릴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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