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228 121013 선따는중... 졸린다...내일 해야지.. 선을 선명히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는다.. 생각보다 머리를 크게 그리는 경향이 있다. 눈쪽이나 여러가지 묘사할 게 많다. 손을 조금 더 크게 그려야겠다. 2012. 10. 13. 아레스 팬픽 이라고 해야하려나.깔끔하게 선을 정리하는 것에 강점이 무엇인지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거 같다.별다른 채색을 하지 않아도 그림의 밀도가 올라간다. 여기에서 던파팀처럼 채색을 올린다면 그야말로 새로운 유형의 그림...은 아니구나 그 양반들이 이미 해먹었으니.어쨋건 재밌는 시도가 될 듯하다. 2012. 10. 11. 20121011 크로키 라이트 블루가 좋은데 스캔하면 제대로 안나오는거 같아 조금 속상하다.. 1학년 애들이랑 1주에 한번 크로키하는데 애들이 재밌어 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조금 한계에 부딛힌 기분이었다. 뭔지 모르게 조급했달까. 시간은 기존의 3분에서 5분으로 늘였는데...음.. 아직 갈 길이 멀다. 2012. 10. 11. 20121011 2012. 10. 11. 이전 1 ···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