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1 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곡 대부분이 묘하게 우울함과 청승 넘나들기 때문에 이런 감성에 반해 팬이 된 경우도 많지만, 이것을 이석원 감성이라 부르며 무척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금까지 이만한 멜로디와 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이석원 밖에 없다. 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현존 국내 최고의 록 밴드 중 하나. 출처. 나무위키의 "언니네 이발관" 6.평가 항목 참조 내가 이 사람 앨범을 들은게 언제더라. 기억도 나지 않던 옛날인데... 대략 2008년정도였나... 찾아보니 진짜 2008년이다. 그 당시에는 '의외의 진실','아름다운것','산들산들'정도를 좋아했는데 다시 들으니 그거 말고도 좋은게 너무 많다. 대략 여태껏 100번 이상은 앨범으로 들었던 거 같은데.... 지금 들어도 한 곡 한 곡 죽여준다. .. 2015.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