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78 121015-1 2012. 10. 15. 121015 2012. 10. 15. 121013 선따는중... 졸린다...내일 해야지.. 선을 선명히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는다.. 생각보다 머리를 크게 그리는 경향이 있다. 눈쪽이나 여러가지 묘사할 게 많다. 손을 조금 더 크게 그려야겠다. 2012. 10. 13. 아레스 팬픽 이라고 해야하려나.깔끔하게 선을 정리하는 것에 강점이 무엇인지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거 같다.별다른 채색을 하지 않아도 그림의 밀도가 올라간다. 여기에서 던파팀처럼 채색을 올린다면 그야말로 새로운 유형의 그림...은 아니구나 그 양반들이 이미 해먹었으니.어쨋건 재밌는 시도가 될 듯하다. 2012. 10. 1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